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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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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잠언에 “어떤 길은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잠언 14:12, 16:25)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혹시 당신은 바른 길은 걷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사망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보통 큰 낭패가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멸망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알고서 그럴 사람은 없겠지요.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어떤 길이 생명의 길이고, 어떤 길이 사망의 길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또 알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가르쳐 드리기를 원합니다.
“좁은 문” 과 “생명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그 분을 따라 사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요한복음 14:16)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는 문(요한복음 10:9)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뿐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길은 좁은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만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신약성경 사도행전 14장 12절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은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의 다른 길은 넓은 길이요, 사망의 길입니다. 보기에 그럴 듯해 보인다 해도 그 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를 일컬어 “종교 다원주의시대”라고 말합니다. 구원이 특정 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종교에도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은 생각이 넓고, 독선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박수를 쳐줍니다. 그러나 이것도 넓은 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인정해 주시지 않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아직도 넓을 길을 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지금 BBN 성경대학의 “성경교리연구”과정을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성경, 하나님, 천사, 구원 등에 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시면 구원을 얻고, 생명의 얻는 은혜가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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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8/25/2009 9:38 AM
조회수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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