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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주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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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의 생방송 나눔의 경주를 끝까지 함께 달려주시는 청취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프센트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했고, 전화로 인터넷으로 믿음의 후원금을 작정하셨을 때, 저희들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믿음의 후원으로 BBN 한국어방송은 또 한해의 사역을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겠습니다. BBN 한국어방송은 지난 삼일 동안 청취자님들의 믿음의 후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홍수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만 존귀히 하겠다고 정했던 뜻을 타협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날처럼 성경 중심, 하나님 중심의 방송으로 꾸준히 경주하겠습니다.
함께 달려주신 청취자님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나눔의 경주를 통해 크신 일을 이루시고 BBN 한국어방송을 위해 계속해서 크신을 이루어가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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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Tammy Kim
작성날짜
11/9/2011 1:28 PM
조회수
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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