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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죄 그리고 구원및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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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확실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전세계의 경제가 좋지 않은데 언재쯤 경기가 좋아질지 아무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언제쯤 자신의 건강이 나아질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공부하는 젊은이들은 앞으로 어떤 직장을 구하게 될지, 또 어떤 배우자를 만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확실하지 않은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언젠가 때가 되면 우리 모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혹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죽음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죽음은 확신한 사실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도 죽고, 권세가 있는 사람도 죽고, 지금은 젊고 아름다운 사람이라 해도 언젠가는 죽습니다.
한번 왔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생각하면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요! 성경의 말씀처럼 인생은 풀의 꽃과 같고 아침 안개와 같으며 잠깐 자는 것과 같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런 인생을 생각하면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1:2)하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사람이 죽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표면적으로야 사람은 늙어서 죽고, 병으로 죽고, 사고로 죽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의하면 사람은 결국 죄 때문에 죽습니다. (로마서5:12).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히브리서 9:27, 요한계시록 20:12-15)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들의 운명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육체는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지만 사람에게는 영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혼이 사람의 실체인데 이 영혼은 불면의 존재입니다. 죽는 즉시 영혼은 몸을 떠나 하나님 앞에서게 됩니다. 그리고 심판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죽음이 단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이라면 죽음에 대해서 슬퍼하는 감정만이 있으면 되는데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에게 있는 양심이 무의식 중에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는 것을 말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경대학 학생 여러분들은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 확신이 없으시다면 성경대학 강의 10200 인간, 죄 그리고 10300 구원 및 교회 강의를 공부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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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10/2012 3:21 PM
조회수
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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