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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남으로 행복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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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행복”이라는 단어가 부쩍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립니다. 옛날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는 행복은 고사하고 굶지 않으면 다행이었습니다.
이제는 좀 먹고 살만하니까 사람들이 “행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대에서도 행복연구센터가 생겼고, 우리나라의 새 정부도 “국민 행복”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머리 좋은 분들이 잘 연구해서 사람들에게 “행복”의 길을 제시해주고 새 정부도 나라를 잘 이끌어서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행복”은 사실 어제오늘의 주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줄곧 행복을 찾아왔습니다. 현 제명 작사 작곡의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 곳 희망의 나라로” 하는 “희망의 나라로” 노래도 희망과 행복을 찾다 보니 나온 것이고 한대수의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다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하는 “행복의 나라로” 노래 역시 마찬 가지입니다.
모두가 찾고 있는 행복,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지면 행복해질까요? 진정한 행복은 물질이 아닌 가난한 마음에 있다. 맞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2천여 년 전에 이미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 임이요”(마태복음5: 3).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누가 복음12: 15)
여러분은 지금 행복합니까?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사람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럴 권리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남으로 행복을 찾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행복해졌습니다. 2천여년전의 예수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느냐고요? 그분은 부활하셨고,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지금 행복을 찾고 있다면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를 만나면 당신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 28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요한복음 14:27-
참된 행복, 참된 희망은 오직 예수님만 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해 주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예수님을 만나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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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2/2013 10:49 AM
조회수
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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