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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를 말씀으로 열어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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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맞이 하면서 올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라며 진진하게 고민하는 분들께 포기, 순종, 항복이라는 단어가 또한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결국 주님께 드리는 우리의 항복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확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 이것이 힘을 다해 올 한해와 평생 우리들이 해야될 사명이라고 믿으며 로마서 12장 1절을 전해드립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경대학 학생여러분은 어떤 새해 다짐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이 시간을 통해 두가지 새해 다짐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번째는 비비엔 성경대학에 등록하여서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우리와 교제를 나누시며,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올 때에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의 유익함에 대해서 수 없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딤후 3장 16절과 17절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네, 말씀 없이는 영적인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2017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내가 이번 한해 비비엔 성경대학을 통해서 말씀을 더 깊이 알아보겠다’는 다짐과 결심을 할 때에 이번 한해는 여러분의 신앙생활에서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비비엔 성경대학은 모두 무료이며, 여러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말씀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무료성경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새해를 말씀으로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새해 다짐 추천은 비비엔 한국어 방송에서 전해드리는 매일 성경읽기를 오늘부터 일년간 청취하심으로 성경 일독의 목표를 이루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어둠에 가려져 있으며, 주님의 말씀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때, 우리는 빛가운데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비비엔 한국어 방송에서 전해드리는 매일 성경읽기를 날마다 청취하실때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되고, 여러분 삶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성경 읽기 한국 방송시간은 오전 12시 반과 오후 12시 반입니다.
2017년 한해를 말씀으로 열어 간다면, 이번 한해는 틀림없이 주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모든 놀라운 일들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말씀 만이 진리이며,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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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12/30/2016 4:29 PM
조회수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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