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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 성경, 하나님
하나님은 예수님 오시기 전의 유대인들에게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모세를 통해 ‘스스로 있는 자’로 당신을 계시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하나님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로 소개해 줍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며 아버지] (원문과는 달리 개역개정에는 이 부분이 번역되지 않았음) 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후 1:3).

이제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 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죄의 담을, 그리고는 수평적으로 타락 이후 사람들 사이에 높이 가로막고 있던 반목의 담을 허물어 주셨습니다: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엡 2:18). 메시야의 강림을 고대하던 유대인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던 특권이 이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아버지”이시며 또한 우리 아버지이십니다.예수님 때문에 하나님은 더 이상 그리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당신의 영을 통해 아주 가까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거스틴이 말했듯이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다닙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모시고 활보합시다. 지금 성경대학 과목중 10100 성경, 하나님을 선택해 공부하시면서 거룩한 발걸음을 옮겨 갑시다.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3/11/2020 1:45 PM
조회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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