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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0 기독교 신앙의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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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규칙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규칙은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며, 따라서 사람이 없앨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규칙은 시간의 산물이지만, 원리는 영원히 지속됩니다. 규칙은 부수적이지만 원리는 본질적입니다. 기독교의 원리들에 관한 이 일련의 강의에서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영혼 속에, 적어도 무의식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문제들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인간에게 말씀하신 것들, 하나님께서 과거에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시다가 이 모든 날 마지막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말씀하신 것들을 바로 00200 기독교신앙의 변증 강의를 통하여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말씀하신 것들, 이것이 바로 이 강의가 의존하는 권위인 계시입니다. 계시는 탐구에 발견될 수 없는 것을 선포하시만 긍국적으로는 인간이 발견 할 수 있는 것과도 조화를 이릅니다.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 속하였나니 (신 29:29)" 또한 우리가 오묘한 일들을 얼마나 발견할 수 있느냐의 정도는 우리가 얼마나 탐구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하건데, 탐구는 특권이요 의무 입니다. 탐구는 도중에 멈출 때도 가끔 있겠지만, 우리가 정직하게 밀고 나아갸야 하는 원칙은 우리는 언제나 계시와 조화를 이루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성경 자체이지 성경에 대한 사적인 해석이 아니라는 점이 확실할 때에 거기서 발견된 진리는 마침내 계시된 진리와 조화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00200 기독교 신앙의 변증을 택하여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의 속에서 우리는 인간이 탐구에 의하여 별견해 놓은 것들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해 놓으신 것을 발견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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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3/2/2009 2:57 PM
조회수
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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