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한주간도 평안가운데 잘 지내셨습니까?
오늘은 BBN가족 여러분께 새롭게 인사드릴 사역자를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분은 BBN한국어 방송 편집인으로 오신 김용수 집사님입니다. 김용수 집사님은 지난 4월부터 BBN한국어 방송 프로그램 편집으로 함께 사역하고 계십니다. 오랫동안 컴퓨터 관련분야에서 일하셨고, 한국어 방송 주일예배를 3년간 담당하셨던 두레교회에서 수년간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이제 BBN한국어 방송 사역을 위해 새로운 삶의 터전에 적응해야 하는 김용수 집사님과 아내 조연수 집사님, 딸 김세희양을 위해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프로그램과 방송의 질로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청취자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