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N방송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영,혼,육에 좋은 찬양으로 섬기기 위하여 방송 시간대를 팔거나 광고방송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갈6:6)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는 비비엔은 작년 10월 첫번째 한국어방송 나눔의 경주를 가졌습니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많은 격려와 물질로 풍성하게 나눔의 경주를 해주셨습니다. 목표 액에는 미달 되었지만 마지막 "할렐루야" 합창이 울려 퍼질때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예상치 못한 뜨거운 호흥과 격려 그리고 후원 때문에 흥분하고 감격의 포웅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이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것과 여러분들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으로 열심히 사역해 왔습니다.

이제 두 번째 나눔의 경주가 2005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됨을 청취자 여러분께 기쁨으로 알려 드립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모든 정규 방송이 중단 되며 3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 동안 여러분들과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 지길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먼저 기도하시고  주님께서 인도 하시는 만큼 다음 1년 동안 BBN을 통하여 주께 드릴 믿음의 작정을 하여 주십시오.

'2005년 나눔의 경주'는 청취자 여러분과 아름다운 교재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기간동안 여러분들은 물질 후원의 동참은 물론 나누고 싶은 간증이나, 격려의 메일, 방송에 관련된 이야기, BBN방송에 하고 싶은 말 등 사역자들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BBN한국어 방송으로 전화 (미국전화 1-800-888-7077)주시거나, 이메일 (korean@bbnradio.org)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서로 알아가고 그리스도 안에 한 가족으로 이어지는 귀한 나눔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의 건강과 지혜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 드립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진 설명 : 지난해 첫번째 나눔의 경주 후원자들의 명단이 들어 있는 액자를 들고 감사 드리며 계속되는 후원을 기대하는 비비엔 한국 방송 사역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