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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의 기쁨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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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 화살처럼 도망가는 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잡을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일아침,무엇을 했나 싶으면 허무하고....
그러나 비비엔 한국어방송의 말씀, 찬양과 함께 아나운서 목사님의 멘트를 들으며 순간 순간 도전과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허망하게 흘러가는 것 같은 시간도 비비엔 방송의 말씀과 찬양으로 채워지니 순간순간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저의 삶이 하나님의 것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또 메일을 보내며 하루의 삶을 은혜 속에서 정리하니 두 배의 기쁨이 있군요. 정말 이좋은 방송을 만나는 사람마다 전하고 함께 기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메일은 비비엔 한국어방송 사역자들에게 큰 힘 이 되었습니다. 비비엔 한국어방송과 함께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지는 삶이 계속 유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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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한국어 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0/13/2005 10:19 AM
조회수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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