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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N 방송 사역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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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N일본어 방송의 첫 번째 구령의 열매인 요리타 형제님과 BBN 일본어 방송에서 복음가수로 잘 알려진 미찌오 자매님이 신혼여행지로 미국의 BBN 방송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10월11일 직원 예배시간에 구원간증 및 찬양으로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간증 내용을 간략히 말씀 드리면, 미국의 세계 무역 센터가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고 붕괴되었던 9.11사건을 계기로 요리타 형제님은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을 찾아 서점마다 돌아다녔으나 찾지 못하고 결국은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하여 읽기 시작하였고 역시 인터넷을 통하여 우연히 BBN일본어방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프로그램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성경을 찾아가며 진지하게 청취하던 중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씻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므로 BBN일본어방송의 첫 번째 구령의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후, 요리타 형제님은 BBN 일본어 방송의 프로그램을 청취하며 영적인 성장을 이루어 갔고 지금은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 중에 있습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미찌오 자매님을 연결하시고 아내로 허락하셨는지 나누었습니다. 아내인 미찌오 자매님 역시 BBN 일본어방송의 타까미 아나운서 목사님의 프로그램인 ' 기도의 샘물'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인도 되었음을 알렸습니다.
자신들을 구원과 영적 성장의 길로 이끌어 준 BBN에 감사를 표하고자 귀한 시간을 내고 먼 길을 와 주신 신실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는 BBN 인터넷 라디오 방송 사역의 열매를 눈으로 직접 보고 들으므로 크게 즐거워하며 모두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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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10/17/2005 10:58 AM
조회수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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