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경주!!! 아나운서 목사님들 그리고 사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경험하면서 감사할 수 밖에 다른 말이 없네요.
마지막날 인 어제는 식당에서 약간 바쁜일로 결말을 함께 하지 못했는데, 웹 페이지를 보고, 또 아나운서 목사님들의 방송 을 통해 100% 이상 의 성공적으로 마치심을 보고,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해 또 계속 역사해 주실것을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절 위해 기도해주심 감사 감사 ......

목사님들께 정말 큰 수고 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

과자를 직접 만들어서 보내 주신 김혜영 청취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나. 정말 귀한 것을 함께 나누면서 다시 한번 하나님 사역을 감당하는  보람을 느낌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