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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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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엔 한국어방송 사역자 여러분, 오늘도 웃음을 잃지 않는 하루가 되셨는지요? 일과 중에는 BBN 방송을 들을 수 없어 항상 저녁 시간에만 듣게됩니다. 그래도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동양 선교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마다 SAT II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매월 한국학교 월간 "한글"을 발행하는 편집 부장으로 또 시간이 나는데로 광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방송실에서 봉사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곳 L.A.에서 BBN 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을 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답을 찿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BBN 을 위해 할 수있는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세요. 제가 힘이 되는만큼 봉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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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1/18/2005 2:01 PM
조회수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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