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올 한해를 정리하면서 오늘의 말씀 시간에는 사랑의교회 원로목사이신 옥한흠 목사님의 말씀이 방송됩니다. 옥한흠 목사는 1978년 사랑의 교회를 개척한 이래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헌신적인 열정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은 아래와 같다.
1 평신도를 훈련시켜 그 인격을 예수님을 닮도록 하는 것인다.
2 평신도를 훈련시켜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하는 소명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제자훈련이 실제에 적용되어 열매를 맺어 가는 새로운 목회 모델을 보여 제자훈련의 대명사로 국내외에 알려지게 되었다.
저물어 가는 2005년 옥한흠 목사님의 “마태복음 강해”와 함께 하시며, 복되고 행복한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약력
현 사랑의 교회 원로 목사 (2004 – 현재)
전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1978-2003)
“평신도를 깨운다” 국제 제자훈련 원장 (1988 – 현재)
한국 OM 국제선교회 이사장 ( 1989 – 현재)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대표이사 (1996 – 현재)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 대표이사(1996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