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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겹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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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연히 BBN방송을 듣게 되었는데요. 너무너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BBN방송을 들으면서 영의 위로와 힘을 얻어요.
특히,코스타의 시간은 저의 세계관을 더 넓혀 주시는 시간입니다. 그리고,여러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저의 신앙성장에 큰 도움을 주십니다. 한번씩 저의 주위를 둘러보면 믿음의 사람들보다 현실주의,인본주의에 메여 있는 사람들만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처럼...
그러나,BBN방송을 알고 나서 알았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음을 그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눈물겹게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나와 여러분을 사랑하신 것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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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16/2006 9:31 AM
조회수
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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