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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비비엔 자원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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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 평안을 기원합니다.
제가 지난 1월 BBN 방송국을 방문했을 때 마음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비엔을 사용하시어 더 큰 비전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랭글리파크에서 ITL 카드를 잘 전달 했습니다.
오늘 토요일 애난데일 사역 현장에서도 남은 것을 전달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지난번 보내 주셨던 것처럼 카드를 추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3월 7일 화요일 워싱턴 DC 에서 라티노 단체들과 협력하여 불체자 이민법 폐지를 위한 데모 행진에 참석하는 데 그때 나눠줘도 좋을 듯 합니다.
자칭 제가 이곳 워싱턴 지역 BBN 자원 홍보대사 아닙니까?
강건하소서.
김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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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3/7/2006 3:36 PM
조회수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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