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일 없는듯한 음성으로 목사님께서 청취자에게 어느날 사역자들 지치지않도록 기도 부탁하신대로 오늘도 그렇게 아버지께 의뢰를 하고 사람으로 할수없으나 하나님께서는 모든일을 가능케하실 능력의 하나님께 우리모두의 문제를 내려놓고  “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이 기다림이 좋도다” 예렘이아 애가 3:25-26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오늘 역시 담대하게 우리 모두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기를 소원하면서, 하나님의 오른손을 붙들고 우리모두 천성을 향하여 함께 힘이 되어가며 최선을 다하면서 영적 교통이 이어지길 비랍니다.
그럼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비비엔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주안에서 김혜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