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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영혼의 소유자 - 서삼정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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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예배 회복을 원한다면 새로운 눈으로 예배를 바라보십시오. 예배는 하나님의 영과 우리 영의 만남에서 실제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영과 영의 인격적 교류가 깊어지면서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마치 전류에 감전되듯 우리 영이 성령이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리는 동시에 그 거룩한 영광과 사랑이 뜨거운 영성이 되어 우리 영혼을 적시는 것입니다.” - '예배가 살아야 예수 믿는 맛이 난다' - 의 저자 서삼정 목사님의 말씀이 4월 22일부터 오늘의 말씀의 시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큰 나무는 바라보기만 해도 편안합니다. 그 아래 서면 평안과 쉼이 있습니다. 맑은 영혼의 소유자 서삼정 목사님은 언제 누굴 만나도 깊은 평안과 쉼을 주는 영성 깊은 거목입니다. 서목사님은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요, 깊은 영성을 지닌 시인이자 영성 세미나 강사입니다. 또한 27년 전에 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큰 이민 교회로 성장시킨 저력의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서목사님이 저술한 책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몸부림친 영혼의 발자취이며 그 안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주신 기쁨과 자유함이 가득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그가 발견한 성경적 영성 운동의 다양한 방법이 담겨 있어 아주 영감이 살아 있으며, 깊고 감격적인 하나님 임재의 예배 체험이 가득합니다. 경험하지 않고는 기록할 수 없는, 성령이 기름 부어 주시는 예배, 성령이 친히 인도하시는 예배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잃어버린 참 예배를 회복시키고자 뜨거운 열망으로 간곡히 간구 드리고 있는 서삼정 목사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시간에 예배 회복의 은혜가 청취자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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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4/20/2006 9:36 AM
조회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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