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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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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때로는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로 인해 사람을 미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들과 원수가 되기도 합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한 차원 더 높은 삶을 요구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저주하고 모욕하는 사람에게 똑같이 대우하지 말고 오히려 그들을 선대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해 주라고 말씀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저주하고 모욕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들의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고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누가복음 5장 27-39의 말씀을 기억하시면서 사람에게 대해 똑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차원 더 높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_ 강효민 목사의 설교중_
매주 월 화 수 한국시간으로 오전 오후 11시 비전 라이프 시간 새 삶 침례교회의 강효민 목사님의 말씀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한 차원 높은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성숙한 삶을 살아가는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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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6/2/2006 10:07 AM
조회수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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