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세 팩의 전도카드가
|
할렐루야!
즐겁고 보람찬 코스타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가까운곳에 오셨는데 뵙지못해 무척 유감스럽구요! 그래도 혹시 얼굴과얼굴을 대하는 만남이되었으면 기대했는데 약간실망
얼마나 은혜가운데 시카고의 생활을 하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이번 목사님 사모님께서 새롭게 제충전 받으셔서 더욱 보배로운 하나님의 크신일 담당하는데 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더위에 비비엔에서 여러모양으로 수고가많으신 목사님들과 그외 직원분들 끊임없이 하나님의 크신은총과 놀라운 역사가 날마다 새롭게 임하시길 항상 기도 합니다.
저도 요즘 이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솜씨!!!! 감사하고 너무 즐기다 어느날은 하나님과의 조용한 시간까지 줄어지는 그런일까지… 부끄럽기 짝이 없게… 시간날때마다 기도해주시고요?
또, 이번 여름역시 스테이트 훼어 8월 10일 에 우리교회 당번날인데, 아직 세 팩의 전도카드가 제게 남았거든요, 그것 마저들고 가서 함께 전하려구요.
월요일 무척 바쁘시겠네요.그럼, 다음 또 연락 드리고 비비엔 가족모두 평안하시길.
주안에서 김혜영 드림.
|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7/12/2006 10:35 AM
조회수
2433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