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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한 방송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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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은 만남을 통해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심을 분명히 믿습니다. 주소가 한국이 아니네요. 전 한국인 줄 알고 방송국에 들려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 이었거든요. 미국엔 10여 년 전에 갔었고요. 지금 영어설교 준비하느라고 매일10시간이상 책상에 앉아있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방송국과 극동방송에서 설교요청을 하는데 방송설교는 조금 후에 할 예정 입니다. 제 간절한 기도제목은 그 동안 준비한 삶을 주님을 위해 아낌없이 쓰임 받고 싶은 간절함 입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로 설교하는 비전을 30여 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한길을 달려왔습니다. 제 말씀이 길어서 좀 죄송하구요 귀한 방송을 알려주시고 가끔씩 자료 보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집, 수필집을 계속 발표하고 싶고요. 찬양음반도 계속 녹음 하고 싶습니다. 최근엔 각 대학교와 교회수련회 강사로 초청받아 =꿈꾸는 자의 행복을 노래하는 희망의 멧신져라는 소개와 함께 1부는 개인콘서트, 2부는 지내온 삶의 애환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 귀한 방송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요 귀 방송위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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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7/28/2006 2:51 PM
조회수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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