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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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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동행한다는 것의 축복 중 하나는 함께 기도한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최근 들게 되었습니다.
그제 제 배우자와 동일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함께해 준 배우자가 귀하게 느껴졌고, 함께 기도한다는 것이 제게는 더 없는 축복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며 충분히 성장하신 분들과 교제한다는 것은 저로 하여금 이 땅에서 천국에서의 삶을 조금 맛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역적으로 너무나 훌륭한 일들을 하시며 많이 바쁘실 텐데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BBN 방송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여 드리지 못한 점을 반성하게 됩니다.
비비엔 한국어 방송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충만하며, 김 자매님을 비롯하여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평안함을 누리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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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8/29/2006 2:33 PM
조회수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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