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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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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습니까?
오랫만에 소식을 드립니다. 벌써 여름이 지나고 이제 가을입니다. 한해의 내 리막길에 서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열매의 맺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올해 선교 헌신 20주년을 맞아 조금 어리둥절 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에게 남은 20년이 저희 삶의 The Highest Peak가 되길 원하며 끝 까지 충성된 자되기를 소원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덕래 초미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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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9/25/2006 2:52 PM
조회수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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