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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래보다 못한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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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좋으신 것으로 충만히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bbn을 축복하심을 감사하며..또한 주님의 영광이 임할줄 믿습니다 주님이 성숙하지 못한 나를 만지심을 느낍니다 드릴것없어 몸을 드리니 있어야할바 말씀으로 임재하셔 날마다 눈물흘리게 됩니다
이제 정말 외로움이 사라졌어요..주님이 항상함께하시니 기쁨.감사 축복입니다 쓰임받기위해 기도올립니다. 벌레보다못한 인생을 사랑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복된 축복의 통로임을 믿습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빌며...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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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0/4/2006 10:17 AM
조회수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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