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엔방송국 개국 35주년을 맞아 생일날 시작되었던 2006년 비비엔 영어방송의 나눔의 경주 행사가 4일중 마지막 날인 목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목표액100.01% 에 도달함과 동시에 할렐루야 코러스가 울려 펴지며, 진행하던 데이비 사장님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기도로 2006년 나눔의 경주가 마감 되었습니다.

그 동안 비비엔영어방송 나눔의 경주를 위하여 기도와 물질적 헌신을 하여주신 청취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 비비엔방송 사역자들은 35년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목표액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를 또 한번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방송과 인터넷을 통하여 각 나라에 전하고자 노력하는 비비엔방송을 위하여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한달 후로 다가온 비비엔한국어방송 나눔의 경주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모든 과정을 그리고 저희 한국어방송의 사역자와 아나운서 목사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여러분을 동역자로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