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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준비하는 " 나눔의 경주"

35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비비엔 방송국에서는 새로운 세기가 시작 되었던 지난 2000년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또 한번의 발돋움인 인터넷방송을 개국하여, 현재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8개 언어로 방송선교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방송선교의 발자취는 바로 청취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후원과 함께 해 온 걸음이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로 오는 11월 06일 한국시간 월요일 오후 8시부터 미 동부 시간 월요일 오전 6시부터,  3일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 될 2006년 BBN한국어방송의 나눔의 경주에 세계에 흩어진 BBN한국어 방송 청취자 여러분들을 방송선교에 다시한번 초청합니다. 

BBN방송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100% 운영되어지는 비영리 기독교 단체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지 않으면 방송선교사역이 진행될 수 없습니다.  '2006년 나눔의 경주'는 청취자 여러분께 방송선교에 물질로의 동참뿐만 아니라,  나누고 싶은 간증이나, 격려의 메일,   BBN방송에 하고 싶은 말 등을 사역자들과 직접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취자여러분의 작은 실천과 사랑의 수고가 저희 사역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BBN한국어 방송으로 전화 (미국전화 1-800-888-7077)주시거나, 이메일 (korean@bbnradio.org)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대하시고, 함께 하실 때  청취자님의 가정과 사업장에   하나님 나라의 크고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 2006 나눔의 경주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한국어방송 사역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작년 나눔의 경주를 마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아나운서 박용철 목사님.


작성자   비비엔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0/16/2006 10:21 AM
조회수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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