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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수고 많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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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사역자 여러분들 수고가 많으셨지요? 몸살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눔의 경주시간에 방송국에 찾아가 함께 하려 했지만 멀리서 박태수 선교사님이 오셔서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방송을 들었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일이 생겨 커피와 도너스를 가지고 가는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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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1/17/2006 3:40 PM
조회수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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