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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주고 받은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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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그동안 주신 소식을 받기만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bbn 에 속한 모든 분들 지금도 쉬지 않으시며
일하시는 주님과 더블어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하시겠지요?????
메일을 주고 받은 지가 벌써 약 2년이나 지난것 같습니다 .
자주 연락을 드리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13년전에 이곳으로 보냄을 받고 와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 메일을 드릴 때에 고교에 입학한 아들 모세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 문제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참 bbn의 사역이 점점 더 확장이 되고 있음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일이기에 우리 하나님께서
꾸준하게 인도하심을 자주 느끼곤 한답니다.
잊지 않고 소식을 보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보다 나은 사역을 위해 힘있게 쓰임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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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2/8/2006 4:16 PM
조회수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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