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매일 오전 오후 2시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각 지역교회
목사님들로부터 듣는 '희망의 강단' 주일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말씀입니다.
그동안 말씀으로 수고해주셨던 목포 예수사랑 침례교회 이성진 목사님을 대신해서 3월 4일 주일 부터는 라피에타 한인침례교회담임하고 계신 심윤수목사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심윤수 목사님은 루지에나주 라피에타 지역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미국 이민교회 성도들을 든든히 세우는 사역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심윤수 목사님과 함께하는 주일 '희망의 강단'을 통해, 청취자여러분께서도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방송사역에 도움을 주신 이성진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