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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엔처럼 새로운 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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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수고하시는 사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은 일하는곳에서 방송을 들을수가 없어서 뭔가를 잊어버린 기분입니다. system이 바뀌면서 BBN을 차단시켜 버렸어요, 얼마나 섭섭하고 속상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집에서는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감사해요.
훌륭한 묵사님들의 주옥같은 설교말씀은 잠자고 있는 마음에 새로운 각오와 비전을 심어주고 도전을 받게 해 줍니다. 또한 중간 중간 ITL 미니 드라마는 얼마나 시원함을 주는지 몰라요. 계속 전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속속히 돌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요즈음은 참으로 전도가 힘든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강팍해져가는것 같아요. 그러나 BBN처럼 새로운 체제가 있어서 꿈을 키워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켄터키에서 청취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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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3/28/2007 9:24 AM
조회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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