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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지셨네 그 무거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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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가신 길 고난의 십자가를 나를 위해 지셨네, 주님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 지셨네 가슴 뭉클 목이 메입니다. 나를 위해 지셨네 그 무거운 십자가 나를 위해 찌기신 그 고통의 십자가 비천한 나를 위해 돌아가신 피 흘리신 십자가 나 어찌 보답할꼬 무릎 꿇고 울어봅니다.
가벼운 감사가 아닙니다 너무 부끄러워 얼굴 들지 못한 채 목메 웁니다. 벌레만도 못한 나를 위해 돌아가신 주님께 감사의 눈물이 나옵니다. 십자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나 무엇을 드리리까 살아계신 주님께 나 눈물로 드리리다. 엘리야의 기도처럼 다니엘의 기도처럼 몸 드려서 드리리다 감히 기도 합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나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에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주님께 두 손을 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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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4/4/2007 3:10 PM
조회수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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