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하고 사랑이 넘치는 천국 같은 교회보다는 사람이 주인 되어서 세상 방법대로 운영되는 인간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는 교회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애틀란타에 소재한 새한장로교회는 성도를 행복하게 하고 지역사회에 기쁨과 소망을 주는 교회입니다.  새한 장로교회는 천국 같은 교회, 내 집 같은 교회, 아픔을 품어주는 교회, 인재를 양성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커뮤니티를 섬기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1996년 2월에 설립되어 꿈과 같은 은혜와 부흥의 축복을 경험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 좋은 교회를 담임하시는 송상철 목사님의 살아있는 말씀이 4월 23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오늘의 말씀" 시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함께하셔서 말씀의 능력과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