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요청합니다.
사랑하는 딸 예원이가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빨리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청취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여러분!
이메일을 읽은신 후 바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예원이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비비엔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5/29/2007 1:54 PM 조회수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