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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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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오후 9시에 어두운 시대를 영적으로 선도해가고 계시는 여러 목사님들로부터 시대를 변화시키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오늘의 말씀 시간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분당우리교회에서 강연하셨던 김명현 교수님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 등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명쾌하고 즐거운 과학적 논리와 해석이 방송됩니다.
찰스 다윈은 노년기에 예전의 성경적인 신앙을 부여잡으려고 했었습니다. 그는 인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진화론을 후회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장 4절) 또한 이 세상에서 지혜가 가장 뛰어났다는 솔로몬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함께 하시며 창조주 하나님을 체험하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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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8/7/2007 2:17 PM
조회수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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