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분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불쌍하지요.
이세상에서 제일 고독한사람은 부모가 없는 고아들처럼 말입니다.
그들을 구하는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지요. 그것을 위하여 사는것이 참된 그리스챤의 삶이지요.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8/7/2007 2:47 PM 조회수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