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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를 듣고 싶은 마음에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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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쿠아도르에 이민와서 사는 청취자입니다. 제가 BBN 방송을 안지는 얼마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보내고 제 마음을 적어 보내는일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친척이나 친구들 그리고 가까운 분들과의 메일 보내기 받기등은 하는 정도 이지만요. 그런데 오늘은 아침시간에 메일을 여는데 BBN에서 온 편지를 받는 순간 저도 모르게 답장을 씁니다. 오늘 소식은 볼리비아 청취자 소식도 있어 반가운 마음에서 일까요. 제가 처음 남미에 발 들여 놀은것이 볼리비아 코차밤바 이었거든요 처음에 결혼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혼의 꿈을 낯설고 물 설은 그곳에서 눈물로 시작한 이민생활... 제가 이민 초창기 이야기를 하려는것이 아니구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가게 나와 장사 하면서 찬송가를 듣고 싶은 마음에 기독교 방송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보게된 BBN 방송 너무나 좋았어요. 얼마나 좋튼지요... 그 이후로 가게에 나오는 날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루를 열고 또 하루를 닫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아직 초심자 이지만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확신을 갖고 싶고 구원에 확신을 얻고 싶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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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0/26/2007 11:19 AM
조회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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