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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주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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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달려 왔습니다. 청취자님들 없이는 불가능했던 경주였고 이제 남은 하루도 함께 뛰어주지 않으시면 끝낼 수 없는 경주입니다. BBN 한국어방송은 인터넷의 홍수 가운데서 영혼의 쉼터로 영적 성장의 도장으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이 자리를 지켜가기 원합니다.
힘겹게 달려 왔습니다. 더 많은 청취자님들의 동참이 있었으면 간절한 기대도 가졌습니다. 참여해주신 청취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참여하지 못했지만 간절히 기도하시며 안타까와 해주신 청취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남은 하루 나눔의 경주도 함께 달려 주십시요. 기도로 격려로 7천5백만원 목표액에 도달하기까지 함께 해주십시요.
아직 동참하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BBN 한국어방송 웹페이지 상단에 있는 지금 믿음으로 후원금을 작정하시려면 여기에 클릭을 이용하시거나 미국전화 704-654-6910로 연락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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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0/31/2007 6:37 AM
조회수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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