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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가득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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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는 bbn 방송을 못 들어서 무척 영적으로 목 말랐습니다.
오늘은 마음이 평화롭고 거실 가득 행복이 가득하답니다.
주위 유학생들에게 bbn 방송을 소개하면서 은혜롭다는 답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유학 오기 전에는 믿지 않던 자매가 독일에 와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여
세례도 받았는데 bbn 방송을 소개했더니 공부하면서도 컴을 켬과 함께 찬양과 말씀으로 너무 은혜롭다며 어른들이 갈 계획인 성지순례까지 가고 싶어 하고 늘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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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렇게 좋은 한국어 방송을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올해 처음으로 구역장을 임명 받았어요. 교회에서 맡은것도 많고 직장일로 인해 사양하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드리고 할 수 있는 데 까지 해 보려구요.
하나님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구역장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곳도 없고..
그저 주님한테 맡길 뿐이에요.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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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14/2008 2:45 PM
조회수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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