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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0 마가복음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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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물질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시대로 급속도로 변하는 이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수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가는 우리 자신들을 마음의 거울의 창으로 볼 때 자신의 본래 순수한 모습이 희석되어가는 모습에 자괴감이 들고 삶이 허무하고 인생의 쓸쓸함으로 자신을 가장하면서 살아갑니다. 혹시 죄를 만해 하려고 선한 일을 한다던가 고행의 길로 가지는 않으십니까? 여기에 참 기쁨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태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십자가의 보혈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실은 하나님의 종이신 주님께서 날마다 죄를 짓고 살아가며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죄를 용서해주시려는 우리를 위한 주님의 섬김입니다. 오늘 새롭게 가르쳐주는 강의 32500 마가복음을 배우셔서 더 이상 죄 가운데서 고민하지 마시고 우리 주님이 보여주신 복음을 믿고 나의 생명과 죄의 용서와 능력을 위해 그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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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10/19/2009 10:07 AM
조회수
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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