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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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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군가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인간은 항상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를 알기 원했습니다. 그 중 인간이 다른 영장류로부터 진화했다는 이론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되어 왔고 가장 흔히 아리스토텔레스, 다윈, 월러스같은 사상가들로부터 그 이론적 뒷받침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 사상가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그들의 생각에 합류하여 진화론을 탐구하도록 고집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물체가 한 종에서 완전히 다른 종으로 발달된 것이 증명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소위 진화론의 증거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은 모두 과학적으로 발견해 낸 화석들과 그 화석들을 해석해낸 개인적 견해에 불과합니다. 실재 사실이 없는 가운데 과연 어떻게 진화이론이 가능할까요?
사람은 우연히 와서 우연히 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적당히 살다가 적당히 가야 할 인생도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다가, 하나님께서 오라 하시면 하나님께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야 할 삶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2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 이 삶이야말로 가장 행복하고 복된 삶입니다. 이제부터 누군가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산다고 대답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길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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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3/29/2012 10:19 AM
조회수
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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