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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기도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그리스도인 라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살아 있다고 하면서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어서 호흡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달라스 제일침례교회에서 50년 이상을 담임목회를 하면서 성경이 정확 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평생을 외치고 주장했던 영적 거인 W. A. Criswell 목사님은 그가 성경책을 바꿀 때마다 성경책 맨 앞장에다가 다음의 글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많이 무릎을 꿇는 사람에게 최선의 대우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연약한 자의 무릎 꿇음을 가장 오래도록 대하십니다.”

기도를 꼭 오래 해야만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기도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고 했을 때, 기도의 시간을 절대로 과소평가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기도 할 수 없더냐? (마 26:40)라고 도전하셨습니다.

만약에 지금 성경대학에서 공부하고 계신 학생들이 하루에 한 시간씩만 정규적으로 하나님과 대면하여 무릎을 꿇을 수 있다면 얼마나 다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루에 한 시간을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기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가져 보았고,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성경직인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해보고 싶은 열망이든지, 체계적인 기도생활에 대한 열망, 하나님과만 공유하는 비밀스러운 깊은 골방을 향한 목마름, 그리고 하나님의 지성소까지 나아가서 깊고 은밀한 사귐을 아버지 하나님과 갖고 싶은 그런 열망 말입니다.

“어떻게 기도 할 것은 가르쳐 주지 않고 기도하라고만 합니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께 우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한 것을 보면 기도는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성경대학의 50100 제자들의 기도를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성경적이며 복음적인 기도를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BBN 성경대학    작성날짜  4/13/2009 11:08 AM
조회수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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