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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기대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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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대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를 위해 살길, 그를 섬기고, 그의 증인이 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청소년으로써 죄악된 세상에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낍니다. 청소년들은 그것에 맞추려고 수년을 노력하며,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구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청소년들이 그를 따르도록 기대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첫번째로 청소년들이 중점을 둬야 하는 것은 주님을 위한 삶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을 복종할 때 성취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 119편 4절에 “주께서 주의 법도로 명하사 우리로 근실히 지키게 하셨나이다”
특별히 친구들의 압력에 부딪힐 때에 기독인의 자세로 대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사는 이들에게 분명히 박해와 고난을 당할 것이라 알려줬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 3:12)”그렇기 때문에 놀라지 마십시오. 기대하십시오! 믿음안에 더욱 강하게 서야 합니다!!! 주님을 향한 여러분의 삶이 다른 이들의 의견에 의해 바뀌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두번째로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그를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신명기 11:20)”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이해하는 문제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방법은 그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산다면, 그것이 그를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교회에서 일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여러분이 교회 성가대에 선다면, 그것 또한 주님을 섬기는 것이지요. (여러분이 노래를 잘하지 못해도 말입니다.) 기도하려고 머리를 숙이는 것 또한 주님을 섬기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책임을 질 수 있습니까? 여러분 교회에서 양로원 같은 곳에서 청소하고, 봉사활동을 하자고 의견을 내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봉사활동을 아는 사람이 전혀 없을지라도, 그것은 주님을 말없이 섬기는 것이 됩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에 관중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다른 주님을 섬기는 방법은, 크리스챤 청소년으로써 정말 중요한 일인, 증인의 삶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아마도 이것은 주님이 명령하신 것 중에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 특별히 청소년들에게는요. 그것은 저희가 거절당하는 것이나 조롱거리가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들은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증인의 삶을 멈추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의 제자들은 거절당하고 조롱거리와 비난받는 것을 다 견뎌내었습니다. 그들은 고문조차 당했습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보면 우리는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 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제가 아는 가장 쉬운 방법중에 주님을 전하는 일은 BBN 초청카드를 건네는 것입니다. 이 카드는 방송으로의 초청을 하고 있으며, 카드 뒤에는 다음과 같이 묻고 있습니다. “만일, 오늘밤 내가 죽는다면 나는 나의 영혼이 ??에 있을 것을 확신한다.” 아주 쉬우면서도 효과적이고, 청소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 여겨집니다.
따라서 주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그를 위해 살길, 그를 섬기고, 그의 증인이 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우리보다 나이가 어리던 많던 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Val Apthorp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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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l Apthorp
작성날짜
5/24/2005 1:34 PM
조회수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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