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제 삶에 폭풍이 몰아 왔을때, 피할 곳을 찾는 중에 우연히 BBN방송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그 날이 의미깊게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익숙한 찬송가는 정신없이 살아가던 세상적인 저에게 단비처럼 적셔졌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프로그램들을 들으면 제 지친 영혼이 복돋워지고, 고통을 덜어내는 듯 합니다. 또한 타방송에서 사용하는 상업적인 광고없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성경강해시간은 너무나 은혜스럽습니다. 제가 보내는 작은 방송후원이 부끄럽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열심히 전하는 방송을 사용하시는 주님께서 몇배나 더하여 갚아주실 것을 기도드립니다.

BBN영어 방송 청취자

여러분의 삶의 안식처가 되고, 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BBN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송을 청취하시고, 문의사항이나 간증, 또는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BBN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