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N한국어방송 E-뉴스
2005-08-19
지난 주에 BBN일본어 방송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정했던 한 청취자로부터 온 두 번째 이메일입니다.
'' 저는 조지아 주, 아틀란타에서 삽니다. 지금은 사업차 15일 동안 중국 상하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상하이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 여자친구가 있는데 상하이 링 웡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침례를 받고서 그녀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모르니 상하이에 있는 일본인 교회를 하나 소개하여 주시겠습니까? 또한 어떻게 침례를 받는 길로 나갈 수 있는지 조언을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BBN일본어방송 웹사이트의 '성경이 가르치는 것들'을 읽어 보도록 권하였습니다. BBN일본어방송
BBN한국어방송 웹사이트를 통하여 영적인 질문들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BBN한국어방송 사역을 통하여 그들을 도울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 웹사이트를 통하여 온 영적인 질문이 있습니다.
'' 저는 종교를 가져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종교가 무엇인지 몰라서 아직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을 '증인' 분들이 오셔서 일주일에 한 시간씩 2년 동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으면 안될 것 같고 천주교를 믿자니 미사예식만 하니 제 마음을 꼭 붙들어 주지 않을 것만 같고 교회는 가보질 않았으나 마찬가지 일 것 같고 여호와의 증인 성경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회당엔 가보질 않은 상태로 2년간 했습니다. 정말 망설여집니다. 어느 종교를 믿어야 할지 마음을 잡질 못하겠습니다. 저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답변이 없을까요?''
저희는 복음을 나누고 가까운 지역의 성서적인 교회들을 소개하였습니다.
BBN한국어방송
교육체계 때문에 대부분의 러시아 사람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 ''당신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까?''하고 시작을 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주 러시아 청
취자들에게 이뉴스를 보낼 때에 BBN ''Voice''지의 ''하나님은 진실로 존재하시는가?'' 하는 글을 함께 실었는데 흥미 있는 예화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시기 위해 많
은 비유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우리 청취자들이 세상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반대에 접했을 때에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지혜를 주시도록 러시아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BBN러시아방송
여러분의 방송프로그램을 인하여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은데 특히 음악이 좋고, Dr. Jeremiah, Dr.Zacharias, Dr. McGee, the Captain's Club그리고 '오늘의 말씀'이 좋습니다. 제 남편이 제게 이 라디오 방송국을 소
개하여 주었습니다. 그는 항상 가게에서 방송을 들었고, 제가 척추 암으로 인하여 하반신 마비가 왔을 때 그는 우리 침실에서도 방송을 듣게 하여 주었습니다. BBN은 제게 얼마나 큰 축복이며 또 위로가 되었는지요! 제 남편이 예기치 못하게 죽었을 때에 특별히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때로부터 하나님께서 제 암을 치유하여 주셨고 저는 다시 팔걸이 지팡이에 의지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결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였는데 말입니다. BBN영어방송 청취자
우리는 BBN을 정말 즐겁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병원의 정신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말하는 데는 좀 약하지만 많은 경우에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환자에게 BBN을 튼 라디오를 주며 청취해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일 년 동안 보지 못했던 한 환자가 제게 말하기를 제가 라디오를 준 것을 기억하는데 그는 매일 저녁 잠이 들기 위하여 BBN을 청취한다고 하였습니다. 22살 된 제 아들도 항상 BBN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BBN영어방송 청취자
저는 정말 매일 BBN을 즐거이 청취하고 있습니다. BBN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 집에 좋은 친구와 항상 함께 있는 것과도 같답니다. BBN영어방송 청취자
*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늘 상 틀어놓고 청취하기에 부담이 없는 BBN한국어방송, 많이 애청하여 주십시오.
www.bbnrad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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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문서/홍보담당
김미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