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마지막날을 향해 달려가고...
|
두째날 61.75%를 달성하며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천만원이라는 목표액을 채우는 것이 저희의 목표가 아니라, 여러분들과 사랑을 전하고 교제하고 서로 도우며 이웃들에게 방송사역을 전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비비엔한국어 방송이 24시간 전세계에 일방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의 뒷받침으로 이끌어지는 방송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방송을 듣고 한번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따뜻한 격려와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신 많은 청취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귀한 것을 드릴 줄 아는 믿음과 인터넷 방송국을 믿어 주시고 협력해 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2006년을 준비하며 더욱 열심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마지막 날을 향해 달려가는 나눔의 경주 행사에 참여 하시고 싶으신 청취자분들은 웹페이지에 있는 "믿음으로 드리는 작정헌금"을 클릭하시면, 12개월간 한국어 방송을 위해 보내주실 후원을 작정할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 모아지는 후원으로 값지고 귀한 사역에 쓰여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설명: 이틀동안 이어지고 있는 생방송으로 지친 아나운서목사님들께 격려의 화이팅을 보여 주고 계시는 노인학 목사님. 비비엔 사역자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1/1/2005 5:28 PM
조회수
2630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