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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경주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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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BBN한국어 방송 나눔의 경주가 마지막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아나운서 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이 기도로 마지막날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날이라 더욱 긴장되고 다시한번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날이라 더욱 흥분 됩니다. 오늘 승리할 수 있도록 청취자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6년 한국어 방송을 이끌어갈 운영자금 모금행사인 나눔의 경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물질로 후원하지 못하는 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격려의 메일과 기도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나눔의 경주는 하나님의 말씀과 아름다운 찬양을 전세계에 전하고자 하는 한국어 방송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귀한 일에 쓰여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와주시는 청취자분들과 방송선교에 동참해 주신 지역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웹페이지의 첫 화면에 있는 "나눔의 경주"를 클릭하시면, 12개월간 한국어 방송을 위해 보내주실 후원을 작정할 수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큰 힘이 될것입니다. '' There is no great act but small act of great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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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작성날짜
11/2/2005 9:02 AM
조회수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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