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나눔의 경주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그동안 보여주신 비비엔 한국어방송 청취자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어제의 그 감격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저희 비비엔 한국어 방송은 보다 나은 방송사역을 위하여 정진 할것을 약속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계속적인 기도와 격려의 메일 을 부탁 드립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사진설명: 비비엔 한국어방송 사역자들이 기도와 감사로 하루사역을 시작하는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