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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인도 하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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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 내내 BBN방송을 열어 놓고 있지만 자리에 않자 서 방송을 청취할 시간은 많지 않은 데, 마침 기도해 주시는 시간에 방송을 듣게 돼서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그 시간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인도 하심에 감동할 뿐입니다. 사실 아직 주님을 잘 모르는 평신도 라서 저 같은 사람 에게는 BBN 청취가 얼마나많은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주님 안에서 늘 사역에 수고하시는 BBN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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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BN 한국어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11/4/2005 1:35 PM
조회수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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