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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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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는 꿈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어릴 때 동네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면 꼭 묻습니다. ‘너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장군이요, 대통령이요, 노벨상 과학자요.’ 아이들 입에서 큰 꿈이 나오면 어른들은 좋아하십니다. ‘야, 이놈 봐라! 우리 동네 경사 나겠구먼'…… 꿈은 자신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 까지도 흥분케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꿈을 주십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눈물이 핑 돌며 열정이 밀려오는 그것! 바로 하나님이 내게만 주신 꿈과 열정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꿈과 비전은 구원이나 영생과는 상관이 없기에 혹 이루었다 할지라도 헛될 뿐이요 참된 만족이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과 비전은 영원한 것이요, 참된 만족을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꿈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곧 나의 꿈이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대로 발휘됩니다.
비비엔 웹케스팅 매니저인 칼 레드멘과 현 대외홍보담당 메니저인 펫 리의 만남이 비비엔 중국어 방송을 통하여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어 하나님의 능력이 무한대로 발휘되고 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오늘 무슨 꿈을 가지고 살아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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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작성날짜
3/10/2006 10:21 AM
조회수
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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