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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주신 은혜가 족하니라"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가눌수가 없었던 어린 사모로서의 한때가 생각이납니다
감당하기엔 힘에 지처 그저 주님께 부르짖었읍니다
주님 나는 많은 슬픔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때 집사나 장로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 했읍니다.
집사나 장로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위해 일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하며 울며 기도하고 있었읍니다 내 가는길이 힘이 들고 어렵다고..

그때였읍니다 하늘에서 우뢰같은 소리가 들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네게주신 은혜가 족한 줄로 알라" 나는 그만 놀라서 두손을 들고 주님! 내게 주신 은혜가 족합니다 조금 전에 울던 울음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한없는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보잘것 없는 나에게 주님은 명령 하셨읍니다 네게 주신 은혜입니다 기뻐 뛰며 감사와 찬양은 그저 눈물이였읍니다..........

내게 주신 은혜가 족합니다 내게 주신 은혜가 족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주신 은혜가 크시옵니다 오늘을 만족하게 감사드렸습니다
모든 이로 족한 은혜에 잠기소서 모든 이로 축복속에 잠기게 하옵소서

한숙동 드림


작성자   비비엔 한국어 방송 청취자    작성날짜  3/30/2006 11:40 AM
조회수  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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